낱말을 사야 말을 할 수 있고, 빈부에 따라 자유롭게 말을 할 수도 있고, 할 수 없을 수 있다는 설정이 판타지적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이다.우리 현실도 그렇지 않은가?아무리 말하고 싶어도 말을 할 수 없는 사람들, 진실을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 하는 사람들~~하지만 슬프지만은 않다.낱말이 없어도 진심은 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