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묵상함에 있어, 개인적이고 자신의 생각에 갇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는 묵상집이라 생각됩니다. 해석에 있어서도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균형적으로 해석하고 있어 큰 만족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