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로 태어나서 - 닭, 돼지, 개와 인간의 경계에서 기록하다
한승태 지음 / 시대의창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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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무리 초라하고 보잘 것 없어도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는 용기를 지닌 사람이었다.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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