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비벡 H. 머시 지음, 이주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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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티비나 핸드폰을 통한 활동으로 사람 대 사람 직접 대면을 통한 유대관계가

많이 상실된, 줄어들고 있다.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지, 변화를 어떻게 실현해야 할지도 알기가 쉽지 않다

다만 어린 시절과 성인 초기가 사회적 기술과 인식의 기초를 발달시키는 시기인 만큼

특히 큰 위험이 느껴진다고 한다.

사람의 유대관계의 요즘 세상에서의 유대관계

그리고 외로움에 대한 글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아무리 잘하고 대단하다고 해도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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