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교회와 크리스펀이 가져야 하는
새로운 생각
종교서적은 오랜만에 읽었다.
이 책의 주제는
‘사랑 부재’ ‘공감 부재’ ‘참신앙 부재’의 시대
힘드고 지친 그리스도인을 향한
회복과 위로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 중에
내가 가장 가까이 했던 종교의 한 서적이다.
정말로 신은 있는가?
내가 믿으면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을까?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기도로 바란다.
이 책은 종교 앞에 망설이는 자들에게 신아의 뿌리는 돌아보는 시간은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