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여행
김훈 지음, 이강빈 사진 / 생각의나무 / 200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그 혹은 그녀의 이름은 `풍륜` 이라 한다지. 매서운 칼을 휘두르는 김훈 작가님의 심심한(?) 여행기를 읽으며 스르르 미소 한자락 머금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