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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행복한 부자 아빠의 특별한 편지 - "텐인텐"은 왜 젊은부자의 편지에 열광했을까?
아파테이아 지음 / 진서원 / 2014년 2월
평점 :
어느덧 흘러흘러 벌써 마흔살하고도 몇년이 더 지나가 버렸다.
어렸을때 40대라고 하면 아저씨중에서도 엄청 나이든 아저씨로 생각했는데
내가 막상 40대가 되고보니 꼭 그렇치도 아닌것 같다.
길다면 길도 짧다면 짧은 세월이었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자식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참 많은것 같다.
그래서 아마도 이책의 지은이는 아들에게 편지를 쓰는식 한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나와 다른점은 인생의 부자가 되었느냐? 아니냐? 그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이책은 아들에게 편지쓰는 형식을 빌었지만,
실제로는 가장 가까운 자식처럼 이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돈과 인생에 대한 얘기를 쓴것 같다.
이 책은 돈에 대한 관점에서 쓰고 있지만
인생에 있어 공부나 인간관계 등의 더 중요하고 밑바탕이 되는 얘기를 함께 쓰고 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이 있다면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한다는 내용이다.
세상에 자기 자식 잘못되라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것처럼 이책은 자식에게 일러주고 싶은 많은 돈의 대한 얘기와
걱정들을 글로 씀으로써 바른길로 인도하고
돈에 대한 걱정없이 살기는 마음으로 쓴 부모의 마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