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심리 게임 - 백 마디 말을 이기는
코르넬리아 토프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최근에 읽은 서적인 "백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게임" 에 대해서 서평을 옮겨본다.
어렷을 때부터 학창시절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침묵은 나와 함께 있었다는 생각이다.
우리사회는 말많은 사람보다 말적은 사람의 말이 관심을 많이 받곤한다.
일례로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약간은 보수적인 사회에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침묵한다고 해서 남들이 인정해 주는것은 아니다.
소셜 커머스가 지배하는 이시대에 한쪽에서
조용히 있는 사람은 잊혀진 존재가 되기 마련이다.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피력하고 상대편을 나의 편으로 만들수 있는 침묵이 진정한 침묵일것이다.
그리고 침묵의 의미를 부여하긴위해서는 상대편의 말을 듣는 연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책의 지은이인 코프넬리아 토프는 이런 생각을 토대로 침묵으로 이길수 있는 심리에 대해서
자세히 논하고 있다.

이책은 위에서 말했듯이 침묵을 위한 침묵만을 강요하진 않는다.
예를들어 어떤말에 즉각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내세워 반응하기보단 30초정도의 여유를 느끼고
대응할 방법을 찾음으로서 결과적으로 상대를 이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것이다.

감정으로 인한 대응은 이성적 차원을 벗어남으로 상대의 계략에 그대로 노출되는 결과를
낳는것이다.

나역시 그대로 감정을 노출한 편은 아니지만 이책을 통해서 나자신을 가늠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전적으로 지지하는 바는 아니지만 상대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이성적으로
내세움으로 상대에게 각인시킨다는 내용은 그렇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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