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처음 접한지 한달정도 된것 같다. 이런 저런 핑게로 늦게 보게 되었지만 중국이라는 나라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기에 호기심있게 보게되었다. 책의 카피에 나와있는 CCTV판 중국굴기라는 말속에서 세계의 강대국이 개편되고 있는 예감과 함께 과연 중국이 우리에게 득과 실중 어느것에 가깝게 다가오는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책은 거창한 제목처럼 중국의 특별한것을 보여주지는 않고있다. 하지만 과거가 없이 현재가 없고 또 현재가 없이 미래가 없듯이 중국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하나하나 거대 대륙의 꿈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세계의 물가를 잡았다는 말이 예전에 있었듯이 세계의 공장을 자처해 왔다. 지금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장난감부터 미래의 차라는 전기차까지 엄청난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더욱더 무서운것은 엄청나게 큰시장과 저렴한 노동력으로 벌어든인 재화를 통해 세계의 자본대국으로 일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IMF 준비기금의 비율이 중국이 5위(?)안에 들었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 그만큼 우리에게는 거대한 시장으로 또는 강력한 경쟁자로 나타나게 된것이다. 이책에서도 "영웅"이란 영화를 잠깐 얘기하는데 그말처럼 언젠부턴가 세계무대에 거대중국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게 된데에는 광할한 역사만큼이나 그들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책은 거대시장이라는 타이틀에서 글로벌 자본시장으로 자리잡은 중국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관점에서 많은 얘기를하고있다. 약간 지루한 면도 없지는 않치만 그들의 삶의방식과 현재의 중국이 있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하다면 한번읽어 볼만한 내용인것 같다. 언제부턴가 우리의 역사에서 중국이 황제의 나라가 되었지만 그 언젠가는 중국의 광할한 대지를 지배한적이 있고 우리를 쩔쩔맨적이 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며 우리의 고구려,신라,고려등의 역사가 세계인들에게 읽혀질것이라는것을 믿음을 가져본다. 마지막으로 얼마전 골드만삭스의 예측처럼 세계2위의 국가가 되는날을 기대해보며 자판에서 손을 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