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마흔 찾기 - 대한민국 남자들의
정덕현 지음 / 엘도라도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인생은 자기 나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던가?
그만큼 나도 인생의 중반기에 든것같아 이책이 와닿는 느낌은 크다.

보통의 사람들은 인생 사십이 되면 중간적인 위치에 서기 마련이다.
애들도 어느정도크고 결혼도 어느정도 흘렀고
돈도 가장 많이들어갈때이고 몸도 본격적으로 내리막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라 하겠다

그런만큼 지은이도 자신의 나이에 빛대어 많은 것을 쓰려고한것 같다.
하지만 이책의 지은이로 나오는 장덕현씨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마흔의 나이에서는 보다 많은 경험을 한것으로 판단이된다.

약간은 일반사람보다는 한 개인에게 맞추어진 느낌이 강하며
너무 술과 만남에만 촛점이 맞추어져 있어
특정직업에 대해 많은 설명이 되어있다.

어찌되엇건 나이 사십이란 참으로 슬프지만 슬퍼할수만은 없는 나이인것같다.
마음은 아직도 군대생각이 간절한데 현실은 건강검진에 신경써야 할나이이니말이다 ^^
이런 마음은 간간히 책속에서도 나오지만
인생을 두부분으로 나눌때 후반부에 접어들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본다.

지금까지 인생을 준비했다면
이제부터는 결과를 맺어야할 시기가 아닌가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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