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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
토드 부크홀츠 지음, 이성훈 옮김, 박만섭 감수 / 리더스북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더불어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라 무척이나 호감을 갖고 읽게된 책이다.
이책은 경제학의 입문서라고 할수있는 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있다
인플레이션, 실업문제, 국제무역,주식투자,경제역사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담고있다.
그리고 1997년 김영사에서 출간된 번역본과 비교해서는 5부에 해당하는
경제의 역사가 추가되었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책의 내용을 보면 1부에서는 거시경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미시경제, 그리고 3부에서는 국민경제의 현장에 대해서
굉장히 리얼하게 쓰고 있다.
4부에서는 기업의 자금조달과 개인투자에 대해서 어떻게 자금이 이동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깊게 쓰고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작년의 금융위기를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점점 회생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금융위기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파생상품에서 출발한것을 보면
이제는 기본개념부터 다시 생각해야 되지 않나 싶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의 방법과 이론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 모든 설의 근본은 역시 거시경제와 미시경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경제의 기본을 알고
그 기본에서 다시 지식을 쌓아올려야 되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