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경제에 통하는 책 3
최진기 지음 / 한빛비즈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경제학 관련 전공서적을 통째로 읽고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내용이 풍부하며 알차게 꾸며져있다.
예로든다면 이책은 첮장에 에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케인즈 경제학,
그리고 마르크스의 이론등을 담고 있는데
이는 경제학전공서적 이외에는 보기 힘든내용이다.,

하지만 이책은 광범위한 내용에 비해
초보자들에게 맞게 쓰여진만큼 내용을 쉽게 풀어서 쓰고 있다.

여러가지 삽화와 그래프를 통한 설명은 나의 머리속에 쉽게 다가오는것 같다
일례로 제학에서 배웠던 브로조아라는 말이 성안에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니 참 재미있다 ^^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서 부터 전혀 관련이 없을것 같은 옥수수와 국제유가와의 관계,
가격결정에 이르게 되는 원리, 잉여가치를 논하는 방법등등
우리가 실질적으로 접하지만 놓치기 쉬운 현상및 이론들이 책  곳곳에 숨어있다

또한 중간중간 퀴즈형식으로 지금까지의 내용을 알려주는 배려는 다른책에서는 찾지못한 매력인것 같다

이책은 책을 읽는다는것보단 공부한다는 표현이 옳을것 같다.
우리가 몰랐던 경제학의 역사에서 부터 실생활에 접목되는 여러가지 가치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이며 자세히 그리고 쉽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책은 크게 12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초반은 경제학의 역사및 거시,미시등의 경제이론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설명하고 있으며
중간은 실질적인 여러가지 경제지표및 실례를 들어 생활관 연관성을 주고 있고
뒷부분은 우리나라와 제경제의 흐름을 설명함으로서 글을 맺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책은 한번보고 책꼿이에 모셔두는 책이아닌
책상앞에 놓고 자주 보아야할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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