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돈
케빈 필립스 지음, 이건 옮김 / 다산북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처음볼때 나는 나쁜돈의 접근을 도덕적인 면에서 접근을 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빗나갔고
이책은 2007년부터 일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을 빛대어 금융및 실패건을 몇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나쁜돈이란 제조업을 등한시하고 단기적인 가치를 쫓아 금융업을 비정상적으로 키워온 미 정부와 이를 유도하고 악용한 미 중부 석유회사등의 투기자본으로 말미암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미국정부를 비롯한 은행,증권사,모기지 대출회사,헤지펀드 투기꾼등의 비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케빈 필립스는 20년동안 투기적 금융이 미국경제와 정치를 지배하게 된 과정을  정치, 종교, 외교, 에너지, 금융, 주택과 복잡 다양하게 얽히고 설켜 있으며, 여러가지의 불법행위및 탐욕과 무능은 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 경제 패권을 상실하기 시작했다고 날카로운 분석과 자료들을 통하여 설명하고 있다.

현명한 사람은 두가지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나는 명제에 대한 긍적적인 답변이고
또 하나는 반대되는 부정적인 답변이다.

단면만을 보고 뒷면에 숨겨진 양날을 보지 못한다면
현명한 사람이 될수 없을 것이다.

이책은 결과론적으로 문제점을 쓰고 있지만 이책을 통하여 문제점들을 해결한다면 또다른 기회를 창출할수도 있을거라 가만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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