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식 콘서트 힘내라 경제야! 3
양찬일 지음, 방병문 감수 / 21세기북스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나는 이책은 처음접할때 제목의 콘서트라는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콘서트라는 것은 하나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 여러개의 집합이라고 봐야 하기때문이다.

이말처럼 이책은 여러개의 금융지표와 역할에 대해서 악장별(주제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돈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금리,통화들의 여러지표와
서브 모기지론이 일어난 이유및 결과에 까지 무척이나 광범하다는 느낌이다. 

그렇기 때문에 좀 산만하다고 내용의 깊이가 깊지 않다는 느낌이 있으며,
그래서 인지 내용은 어렵지 않게 쓰여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표현방식은 궁금하게 생각하는 내용을 의문문을 통해서
질문하는 식으로 문제제기후 답변을 쓰고 있다
다시말해 "소비자 심리지수란?" 등이다.
 
요즘은 모두가 힘들다고 하는시기이다.
일반적으로 재테크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부동산및 증권은 바닥을 치고 있고
실업률은 최대기록을 갱신중이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를 낳는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기일수록 이런 책을 벗삼아 기본을 더 닦아 기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할 때인것 같다.

금융은 이제 나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사이가 되어 있다.
주택대출은 앞으로 20년은 족히 남아있고,
간단한 외식이나 생필품을 사더라도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쓰고 있다.
항상 월말이면 이것저것 빠져나가 은행잔고는 바닥을 가고 있지만,
또 대수롭지 않게 신용회사에서 돈을 꾸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금융에 대해서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있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것이다.
이책은 나에게 기회보다는 지금의 나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금융이라는 수단에 내자신이 끌려다닐것이가?  나름대로 끌고다닐까? 라는것에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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