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말이야 피리 부는 카멜레온 52
장 뒤프라 글, 넬리 블루망탈 그림, 조정훈 옮김 / 키즈엠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그림책 추천/키즈엠] 달은 말이야

피리부는 카멜레온 52

 

 장 뒤프라/ 그림 넬리 블루망탈 / 옮김 조정훈

 

 

 

 

달, 태양, 지구 바다, 공기, 화산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로 장 뒤프라의 작품입니다.
그중 ​'달'의 생성 과정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달은 말이야>

사실, 달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달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다만 지금까지 알게 된 지식을 바탕으로 추론을 할 뿐인데,

그 가운데에서 가장 흥미롭고 그럴싸한 주장을 바탕으로 <달은 말이야>라는 그림책을 만들게 된 것이라고 해요.

​그럼 그림책을 살짝 살펴보면서 달의 생성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내지에는 달을 포함한 태양계의 모습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아주 잘 그려진 그림이 아닌..

어찌보면 아무렇게나 그려진 듯한 그림들이지만

 

의인화된 표현까지.. 그래서 아이들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되어요..

 

 

 

 

 

지구에 사는 한 아이가 하늘의 떠 있는 둥글고 노란.. 무엇인가를 관찰 중이에요..

 

네.. 바로 달이지요..

 

 

달은 항상 우리(지구) 곁에 있어서 쉽게 볼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네요..

 

 

 

 

이젠 달에 대해 더욱 집중해 봅니다..

 

달에는 울통불통한 구멍이 많아요..

이 한마디로 달에 대한 궁금증(호기심)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수 있으나 가볍게 툭~ 던지는 말 한마디로

아이들은 논리적인 추론을 시작하게 되지요..

 

 

 

 

 

그러면 달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슝슝 비행기를 타고 하늘 위로 올라간 걸까?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아니면 슉슉 로켓을 타고?

궁금하지? 나를 따라와!

이제부터 내가 그 비밀을 말해줄게.

 

 

이제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해 주네요..

이제.. 그 상상을 논리적인 추론에 입각하여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정을 알게 해 줍니다..

그러면서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우주에 행성들이 하나 둘 생겨날때..

우중-서 날아온 무지 큰 돌덩이가 지구와 쾅 부딪쳤어.

지구는 이리저리 휘청거리다 지구의 한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게 된거야!

다시 지구와 붙고 싶었지만 점점 지구와 멀어졌지..

 

 

달이 생기게 된 이유와 함께 지구와 달이 떨어져 지낼 수 없게 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덩어리는 '달'이 되어서 지구 주위를 빙빙 돌기 시작했고,

달은 지구의 등대가 되어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추어 주는 일을 하게 되었대.

 

 

달이 지구의 주위를 돌며 생기게 되는 변화인 낮과 밤에 대해서도

유추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가 되어져 있고요..

이야기를 읽은 후 아이와 그외의 가설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고,

다른 궁금증을 생각해 보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모아 증명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이러한 행동들이 모여 과학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러면서 과학(우주)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호기심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은 붉게 빛나는 태양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갖도록 해요..

 

그래서 더욱 <태양은 말이야>란 책을 구입해 보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요..^^

 

 

궁금했던 우주의 행성들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하고

왜?라는 의문을 ​납득할 수 있는 이유들로 증명해 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는 도서랍니다!

과학은 '왜?'라는 궁금증, 호기심에서 시작이 된다고 하지요..

그 궁금증을 여러 가설에서부터 시작하여 논리적으로 추론해 보고,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연습을 자주 하다보면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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