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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주인이 된다면
에릭 브라운 글, 섀론 하머 그림, 글맛 옮김 / 키즈엠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그림책 추천/키즈엠] 내가 우주인이 된다면
피리부는 카멜레온 31
글 에릭 브라운/ 그림 섀론 하머 / 옮김 글맛
우주라는 공간, 더불어 우주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아이가 흥미로워하고 호기심을 갖고 한번 더 관심있게 그 분야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키즈엠 내가 우주인이 된다면>은 우주에 대한 정교한 정보는 없어요..
우주인의 생활을 두루뭉술하게 보여주지만
아이들이 우주및 우주인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책이랍니다..
더불어 아이에게 새로운 생각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속에서 내가 우주인이 된다면, 우주선을 타고 슝!
푸른 지구를 바라볼 수 있는 우주로 날아갈 거야.
지구 밖 공간 함께 공존하고 있는 우주라는 미지의 공간에 대해 아이로 하여금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이야기는 시작해요..

우주선을 타고 우주 정거장으로 가요..
우주 정거장이라는 생소한 말에 대한 간단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좋아요~
아주 어려운 말로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 그런 거구나..할 정도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요..
용어 자체도 어려운데 설명도 어려우면 호기심이 뚝! 떨어질테니까요..

우주 정거장에 머물게 된다면 로봇 팔을 조종해서 우주 정거장을 더 튼튼하게 만들고 싶대요..
로봇 팔을 이용해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새롭고~
우주 정거장의 역할도 쉽게 간단 설명해 주고 있어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는 것 같아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우주인의 복장이죠?^^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고..
우주인들이 우주 정거장의 안밖을 관리하는 일도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줘요~

울 셔니가 가장 빵터졌던 부분이에요..ㅎㅎ
우주선 안에서 잠을 자거나 식사를 할때는 지구에서 와는 다른 점이 많다는 걸 알게 해주죠..
아이들이 흥미로울 수 있도록 재미있게 표현해 주고 있어서(사실적인 부분이지만요..)
아이들이 넘 재미있어하고 우주, 우주선이라는 공간에 대해 궁금해하고
경험해 보고 싶어하게 될 것 같더라구요~^^
우주인들의 생활 모습이 친근하게 잘 묘사되어있어서
아이들과 가볍게, 호기심을 갖고 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흥미란 것은 어떤 것에 대한 관심, 자발적인 탐구, 학습으로의 연계라고 볼 수 있지요..
우주에 대한 거창하고 많은 지식을 담고 있진 않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공간, 우주라는 알 수 없는 곳에 대해
흥미를 갖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내가 우주인이 된다면>과 더불어
좀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을 해 보며 우주, 우주인에 관한 즐거운 생각을 해 볼 수 있고..
새로운 꿈, 도전을 품을 수 있는 기회로 다가와 줄 도서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