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네 기와집 놀부네 초가집 - 우리나라 그림책으로 만나는 통합 교과
박수연 글, 장라영 그림 / 키즈엠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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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네 기와집 놀부네 초가집] 도서를 통해

우리 민족의 옛 가옥을 알아보고 그것을 통해 우리 민족의 옛생활​ 모습을 옅볼 수 있고..

옛 가옥의​ 특징을 비교하고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도서랍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통합 교과서> 시리즈로

통합 교과와 연계한 재미있는 그림책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워크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넘 알차요~ㅎㅎ

 

 

 

 [그림책 추천/키즈엠] 흥부네 기와집 놀부네 초가집

초등저학년 우리나라 1

 

 박수연/ 그림 장라영

이 책도 ​제목과 표지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흥부와 놀부의 집이 바뀐 이야기라는 걸 짐작해 볼 수 있어요..​

기존의 흥부와 놀부 이야기​의 후속편 정도로 해도 좋을 것 같구요~^^

형편이 뒤바뀐 흥부와 놀부는 잘 살고 있을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흥부와 놀부의 형편이 바뀌고 말았지요..

부자가된 흥부는 으리으리한 기와집에서,

쫄딱 망한 놀부는 허름한 초가집에서 살게 되었어요..

이야기는 기존 흥부와 놀부 이야기의 후속편처럼

뒤이어서 시작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 전개가 이루어질 지 무척 궁금하게 하는데요~

 

 

흥부네 기와집은 양반이나 부자들이 사는 집이야.

얼핏 보기에도 전에 살던 집보다 몇 배는 더 컸지.

​정말 으리으리한 기와집~

흥부는 집 주변을 한 바퀴 빙~ 돌기만 해도 해가 저문다며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크고 넓은 기와집에서 살게 되었어요..

기와집의 모습을 그림이지만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호기심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놀부가 살게 된 초가집은 서민들이 사는 집이야.

먼지 폴폴 날리는 마른땅에 터를 잡고 너덕너덕 흙을 발라 만들었지.

 

반면 넓디넓은 기와집에서 살던 놀부는

아담한 초가집을 보자마자 한숨이 나올 정도였지요..

딱! 봐도 전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집이라 좌절할만 하네요..ㅎ

 

그리고는 흥부가 사는 기와집과 놀부가 사는 초가집의 구석구석을 비교해 주며 이야기를 이어가요~

 

 

 

들어가는 대문부터 기와집과 초가집의 지붕도 비교해 주고요..

각각의 집의 부엌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네요..

또 기와집의 많고 많은 방과 넓은 대청 마루와 비교해서

집 구경할 것도 없는 단칸방인 놀부네 초가집~

 

그래도 기와집이나 초가집이나 구들장을 데워서 방을 따뜻하게 하는 건 같아요..

 

 

이렇게 기와집과 초가집에 대해

 

구석구석.. 각각의 특징들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이야기로 알려주니

쉽게 이해하고 서로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고 괜찮더라구요~^^

 

 

 

또 책 뒷편에는 통합 교과 연계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두고 있어서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본 내용을 한번더 짚어볼 수 있고..

 

좀더 정확한 부연설명이 되어있어서 활용하기 넘 좋은 것 같구요~

 

 

 

​[흥부네 기와집 놀부네 초가집]

기존의 흥부와 놀부 이야기의 궁금했던 뒷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 온 흥부와 놀부를 따라 우리나라의 기와집과 초가집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고,

흥부와 놀부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재미있게 상상해 볼 수 있고요..

이처럼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징물들과

한옥의 구조를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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