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잼.콩포트.시럽
시모사코 아야미 지음, 황세정 옮김 / 그린쿡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함~~!!
예전에
어린 아가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아가들 조차도 단맛을
너무 사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베이킹에
입문한 이후
단 것이 더욱 좋아졌어요.
구운 빵, 쿠키 등에 어우러져
더욱 맛을 돋구워주는
쨈을
별이 엄마가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할 무렵
˝쨈, 콩포트, 시럽˝을
읽게 되었네요.
^^
일반적으로
제과점이나 마트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딸기쨈, 사과쨈 이외에
조금 새롭다 싶은
귤쨈 까지는
별이 엄마가 만들어 봤지만
이 책에서는
정말 접해보지 못한
많은 레시피들이 있었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니
키위쨈은 생소하면서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 보았답니다.
2주전 마트에서 산
키위가
너무나도 딱딱해서
버리고만 싶었었는데요~
키위를 후숙하는 방법을
찾아낸
별이엄마~~
비닐팩 안에
키위와 사과 한 개를 같이
넣어두면
된답니다.
3-4일 뒤에
물렁해진 키위들을
냉장고에 방치해 두고 있었는데
마침 키위쨈으로 변신할 기회가 왔네요.
어제 구운
비스퀵 위에 얹여 먹으니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별이 엄마가
평상시에 잼을 만들때
과육이 씹히는 질감으로
어떻게 만들까 고민했었는데
이 책의 레시피 대로 하니
과육이 살아 있게 만들어지네요.
다른 레시피 들도 많이 따라해보고 싶어졌어요.
초보자들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할 도구, 재료, 유의사항 등을 책 앞부분에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잼, 콩포트, 시럽과 관련된
레시피 뿐 아니라
이들을 활용한 베이킹, 포장 방법까지도
소개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아보여요.
제철 과일 들이
나오는 시기를
도표에 표시해 주어
잼의 재료를 구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쉬운 부분은
과정샷이 없이
결과 샷과
글로된 설명만 있어
설명을 더욱 집중해서
읽어보게 된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글로된 설명으로도
충분히 따라할 수는 있답니다.
책에 소개된
각종 쨈과 시럽, 콩포트의
천연 색상을 보며
읽는 내내
눈이 즐거웠고
코끝엔
달콤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