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만화 교과서 고사성어편 -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
고성욱 지음, 우지현 그림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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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라 함은 우선 딱딱함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건 그런 한자를 아주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제일 유명하다 싶은 고사성어를..

처음에는 만화로 실생활에 쓸만하게 꾸며놓았고,

다시 유래로 설명을 ..

또 고사성어 안의 한자에서 더 설명해줄 한자는

따로 더 설명을 해주는 것이 아주 알차게 되어있네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이라 초등학교 선생님이 썼다는 말에 끌려 샀는데,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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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조은수 지음 / 창비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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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3년째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4학년은 지역교과서를 공부하다보니 가르칠려면 한도끝도 없고..

개념만 하려면 할 게 정말 없는...

아이들이 진짜 '사회가 싫어요~' 할 정도다.

그래서 3년째하는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좀더 쉽고도 재미있는 수업을 연구하고 있는데

이게 딱 눈에 들어왔다.

무엇보다 단원 중에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사람들을 비교하는 것이 있는데,

그때 사용하기에 딱 좋은 것 같다.

책 구성이 오른쪽에는 옛날 사람들의 생활이 하나의 주제로 설명이 되어있고,

그 반대쪽인 왼쪽에는 그것에 관련된 옛 유명한 그림이 실려있다.

모든 장마다 그런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림과 함께 내가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보다 더 좋은 설명이 없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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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옷을 입은 집 - 단청 이야기 우리 문화 그림책 2
조은수 지음, 유문조 그림 / 사계절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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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멋진 전통 문화 중에 하나인 아름다운 단청.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름다움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그걸 소재로 한 자체가 멋있는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또한 '단청'이란 어려운 단어 대신 어린이를 위한

그림 옷을 입은 집이란 신선하고도 쉬운 표현을 한 것도 참신하고..

단청이 만들어지까지 유래의 설명이나

단청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의 그림들이

역시 그림동화는 그림이 좋아야 된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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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이야기 - 솔거나라 전통문화 그림책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12
정하섭 지음, 이춘길 그림 / 보림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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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해로 띠를 정한다는 것 밖에는

어떤 지식도 알지 못하는 훌쩍 커버린 나지만

이 그림동화책을 보고 열두 띠에 관한 새로운 일을 알게 되어

어른인 나에게는 좋은 그림 동화책이었다.

그건 비단 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열두 띠에 대해 더 낯선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책이 아닐까 한다.

열두 동물에 관해 그 동물의 특징에 알맞은 말은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고양이의 특징을 가지고 열두띠를 호시탐탐 노리다는 이야기로 결말을 맺은건

독특한 시각이면서도 참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또한 마지막에 이야기책에서 미처 다 담지 못한

열두 띠 설명을 더해주고 있어 그마저도 좋은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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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이야기 우리 문화 그림책 1
곽영권 그림, 김동원 글 / 사계절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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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아이들을 가르칠 때,

무척 어렵고 난감한 과목이 <음악>이거든요.

더욱이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다룰 때는 너무 어려워서

그 전이라도 바짝 연습하지 않으면 힘들어요.

그런데 이 책을 지금 발견하고 나니 너무나 반갑네요.

'사물놀이'에 대한 유래와 함께,

사물놀이에 나오는 악기의 설명과 또 가장 필요한 악기의 구음이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무척 신경써서 만든 동화책이구나.. 생각을 했어요.

또 부록으로 들어있는 씨디에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고(설명에는 멀티그림책이라는데, 제 컴퓨터가 안좋은건지 소리만 나더군요.)

읽어줄때도 알맞은 배경음악으로 책을 안보고 듣기에도 참 좋고,

그 다음에는 연주가 들어있어서 더욱 좋네요.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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