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3년째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4학년은 지역교과서를 공부하다보니 가르칠려면 한도끝도 없고..
개념만 하려면 할 게 정말 없는...
아이들이 진짜 '사회가 싫어요~' 할 정도다.
그래서 3년째하는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좀더 쉽고도 재미있는 수업을 연구하고 있는데
이게 딱 눈에 들어왔다.
무엇보다 단원 중에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사람들을 비교하는 것이 있는데,
그때 사용하기에 딱 좋은 것 같다.
책 구성이 오른쪽에는 옛날 사람들의 생활이 하나의 주제로 설명이 되어있고,
그 반대쪽인 왼쪽에는 그것에 관련된 옛 유명한 그림이 실려있다.
모든 장마다 그런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림과 함께 내가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보다 더 좋은 설명이 없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