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구성은 참 특별하다.
신체부위가 점점 생기면서 귀엽기만한 괴물이 완성되고 나서는..
다시 신체부위들이 점점 없어지는 형식이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신체의 부위의 영어를 이처럼 확연하게 알 수 있게
만든 작가가 새삼 놀라울 뿐이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는 나는..
간단한 표현을 하는 영어동화책을 모으고, 수업시간마다
관련되는 표현이 나오거나 그렇지 않아도 배워도 될만한
이런 책들을 읽어주고 가르쳐주곤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꼭 알아야될 신체의 영어표현을 쉽고도,
재미나게 표현한.. 정말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