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못으로 변신할 수 있는 솔로몬의 주문은?
보통 주문이라하면 "수리수리 마수리~"를 외치거나,
어떤 특별한 주문이 있을 듯 하지만..
진짜 꼬마아이 솔로몬은 코를 후비면서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게 주문이다.
더럽다고 느끼기전에 정말 아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냥 못도 아니고, 녹슨못..
작가의 어떤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결코 평범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적은 내용의 책 안에 순수한 아이의 모습과
마지막 걱정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사랑을 느낄 수도 있고,
많은 것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