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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집단상담
강태심 외 지음 / 우리교육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2년동안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리고 유독 내가 가르치는 반에 전교생 왕따가 들어오면서,
집단상담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산 책이었다.
그런 고민이 있어도 직접적인 말로 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어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다.
집단상담을 놀이로 꾸며놓아서 재미도 있으면서
교훈을 몸으로 느낄 수가 있어서 참 좋다고 생각했다.
활동 후 느낀 점을 적을때도 왕따의 느낌으로 받아들인건
몇 되지는 않았지만 다들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았다.
그리고 상담에 관한 내용도 있지만,
달별로 학급경영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그냥 사두기에도 정말 좋은 학급경영지도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