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놀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209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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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님의 그림책은 <파도야 놀자>이후로 두번째인데, 

이것 역시 귀여운 여자아이의 그림만 잔뜩 있고 글은 없네요. 

글로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모든걸 표현할 수 있다는걸 

이분의 그림책으로 알수 있어요. 

파도야 놀자는 아이의 표정과 행동만 봐도 어떤 파도인지 잘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글을 읽어주지 않고, 아이 그림만 저희반 아이들에게 실물화상기로 보여줬을때 

흥미있어하고 맞추는 활동도 잘 했어요. 

이것 역시 아이가 물건을 통해 그림자놀이를 하는데, 

파도야 놀자처럼 어떤 물건으로 하는지 맞춰보기도 하고.. 

또 아이들과 실제로 그림자놀이를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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