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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룩무늬 못 봤니? ㅣ 느림보 동화 17
선안나 지음, 이형진 그림 / 느림보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아기호랑이 호야.
얼룩무늬를 잃어버리고 겪는 모험담을 그렸다.
특이한 그림체탓인지,
가슴 따뜻한 내용탓인지 캐릭터가 더 친근감있고 귀엽게 느껴진다.
그렇게 애써 찾던 자신의 줄무늬를 찾아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호야.
그런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모르겠다.
마지막에 찾은 줄무늬를 엄마가 "딱붙어"풀과 "안끊어져" 고래심줄로 붙여주는 센스까지!
참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예쁜 동화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