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는 언제나 말을 해 그림책은 내 친구 19
김희경 글,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그림 / 논장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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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기 때문에 이런 책들을 많이 구입하고 봅니다. 

그 중에서 '지도'가 주제인 책도 여럿 샀습니다. 

그런데 다들 내용은 좋지만 글이 길어서 그림동화책으로는 적당치 않았어요. 

좋은 그림과 함께 짧은 글의 완결된 내용인 그림동화의 특징을 살려 

본 수업이 들어가기 전에 짧막하게 읽어주는게 좋았거든요. 

그런데 이건 제가 원하는 것처럼 그림이 중심이고, 글이 짧네요. 

그리고 그 글 속에 여러 의미와 유머도 담겨있고.. 

무엇보다 여러 지도의 종류뿐만 아니라 지도의 역사랄까.. 그것들도 보여주는게 참 좋아요. 

현재의 지하철지도와 별자리 지도 등 정말 많은 종류를 보여줘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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