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인주도장 치고는 비싼
안에 장미크리스탈도장이랑 오래가는 인주 사서 책도장을 썼었어요.
그런데 제가 한달에 스무권은 넘게 책을 사서 그 찍는 일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귀찮아지기 시작한거죠.
그래서 이 도장을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쩜 하는지라 고민을 꽤 한후 결국 샀어요.
우선 전 C타입이 가장 좋은데, 영어로 된게 마음에 안들어서 한글로 해주십사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바꿔주시고 제작전에 도안까지 메일로 친절하게 보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그래서 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한것도 좋았구요.
도장을 찍으면 엠보싱이다보니 그렇게 이름이 눈에 확 튀지는 않아요.
그래도 저는 원래 이런걸 원했던 터라 산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책에도 찍는 것도 좋지만,
금박종이에 찍어서 사용하기도 하는 모양인데,
그게 휠씬 이쁜거 같아요. 이거 올때 하나 붙여있던데 좋더라구요.
기회되면 그것도 사서 사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