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 미래그림책 24
고바야시 유타카 글 그림, 길지연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평화로운 자연환경과 그에 걸맞는 평화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

책장을 넘길때마다 그런 장면들에게 흐뭇한 미소가 떠오르게 하더군요.

하지만 마지막 장에 가면 글만 나옵니다.

"그 해 겨울, 마을은 전쟁으로 파괴되었고,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

전쟁에 관한 모습이나 슬픈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행복한 모습들 다음에 나오는 저 글이 더 충격적이더군요.

더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서, 저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

없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