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비룡소의 그림동화 163
다비드 칼리 지음, 에릭 엘리오 그림, 심지원 옮김 / 비룡소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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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를 보면 두 명의 어른이 나와요.

아이의 엄마와 할아버지요.

어른들은 참 이상하죠?

자신이 하기 싫어했지만, 했으면 좋았을 그런 것을 아이들에게는 막 시키니까요.

저도 어렸을때 편식을 많이 해서 지금 우리 아이들(초등학교 5학년)에게는 급식지도를 하지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다르네요.

여러 악기를 구경시킨 후에 아이가 하고 싶은 걸 고르게해요.

진짜 하고 싶은 걸 하게 된 아이는 누가 말려도 열심히하지요.

할아버지같은 어른이 되야 될텐데..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왠지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동화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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