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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한들
나태주 지음 / 밥북 / 2019년 4월
평점 :
아무 이유없이 마음이 텅 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
괜시리 공허해지고 외로워져 잠 못 드는 밤.
그런 날엔 이 시집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당신의 외로운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선사해줄 나태주 시인의 시집.
나태주 시인이야 이미 유명한 시들이 많아 구구절절 소개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시인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사랑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의 마음이 풍족해짐을 느낀다.



그의 시들은 장황하지 않다. 짤막짤막한 문장들에 가득 담겨지는 감정들.
그렇기에 더욱 매력적이게 느껴지고 이리도 긴 여운이 남는 것일까
나의 사랑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아름다운 문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