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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섯 살, 소망반 선생님입니다
윤소연 지음, 문민주 그림 / 샘콘텐츠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유아 교사인 저자가 직접 집필한 솔직한 유아일지. 요즘 어린이집 사건 사고가 많아 걱정스럽다. 방관만하자니 불편한 기사거리들을 자주 접하다보니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4-5세때까지는 집에서 함께 있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마음 먹으니 어린이집이라는 곳이 더욱 궁금해졌다. 역시 현장에서 직접 일해보고 관찰하는 사람의 말이 제일 정확한 법이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를 돌볼때 어떠한 마음으로 임하는지 그것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현직 유아교사 선생님께 많이 배웠다. 어디 한번 들어나보자! 이러한 마음으로 펼쳤는데 책장을 넘기다보니 나는 어느새 엄마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부모들이 오해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육아법을 정확히 짚어주며 어떻게 변화하는 것이 좋을지 교육자의 입장에 서서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덕분에 많이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