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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김재식 지음, 최청운 그림 / 쌤앤파커스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책을 많이 접한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책을 접하고 있다. 다양한 책들을 만나다보면 때로는 괜히 기분이 들뜨거나 갑자기 우울해지거나 혹은 의욕이 넘치는 기분이 들게된다. 책마다 서로 다른 에너지들을 선사해준다. 오늘 읽은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기분을 들뜨게 해주고, 내 마음속에 사랑을 넘치게 만들어주는등 내 안의 긍정적인 감정들을 일렁이게 해준 도서이다. 그렇기에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 생각되는 지인에게 꼭 추천해주고, 선물해주고 싶은 도서이다. 만약 이 도서를 선물로 받은 분들은 선물해준 상대에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다.(물론 긍정적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우리 남편과 넘치는 사랑을 쏟아낼 수 있도록 나의 곁에 있어주는 나의 딸, 그리고 항상 내 곁에 있어주는 가족들과 지인들이 읽는 내내 떠올랐다.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고마운 도서이다.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기쁨을 그리고 그러한 존재들의 소중함을 떠올려주는 도서이므로, 나의 사람들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때, 작은 트러블이 생겼을 때마다 두고 두고 꺼내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치 세상에 나 혼자 고립되어 있는 것만 같은 외로운 기분이 들 때도 읽으면 좋을 것이다. 사랑이 넘치거나 사랑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