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취약계층의 인간들에게 인권은 없는 것인가?
나는 흑인문제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요즘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을 접하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경찰을 포함한 군인,정치인... 그들은 시민을 지키기위해 시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것 아닌가?
그들의 직권은 항상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
이 소설은 약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그들의 폭력을 지적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건들을 마주할 때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기를 바라며, 눈을 감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피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강력하게 항의해야하고, 반발해야한다.
최근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들의 성폭행 관련기사를 읽었다.
그들은 성폭행보다 더 무자비한 짓들을 어마무시하게 저질렀던 인간들이다. 성폭행했다는 사실을 모든 이들은 공공연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다만 그들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거부해왔다. 이번에 정권이 바뀌면서 인정하고 사죄함이 다행이긴하지만, 가해자들을 찾아내서 톡톡히 죄를 받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공권력의 힘은 시민들이 실어준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