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편지들
함새나 지음 / 빌리버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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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엄청난 감정노동이다. 하루에도 몇십번씩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항상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아이.. 태어나서 사랑한다는 말을 이렇게 많이 해본 적이 없다. 마찬가지로 미안하다는 말도 하루에 수십번을 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모든 감정들이 이 작은 책에 모두 담겨있다.

특히 최근 이혼률이 늘어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나홀로 독박육아를 하고 있거나 혹은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눈코뜰새없이 바쁜 워킹맘, 워킹대디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육아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읽으면 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언젠가 나도 우리 아기에게 전해줄 세상에 하나뿐인 책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함새나님의 책을 보고 큰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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