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하다
하다 지음 / 마음의숲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나를 정신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읽어야하는 책, 이런 힐링 도서들은 너무 취향저격이다. 요즘 20대 친구들에게 참으로 인기 많은 장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너무 야박하게 구는 나에게 마음에 위안과 여유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많이 찾기도 한다.

너무 귀여운 일러스트와, 공감되는 일화들과, 듣기만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좋은 말들로 가득한 책이기에 내가 읽고 다른 친구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도서이다.


'여자'인 성을 가진 누군가들은 한번쯤은 '가해자'로서 혹은 '피해자'로서 겪었을 법한 이야기일지 모르겠다. '뒷담화'

난 '피해자'로서 한번 겪어본 적이 있기에 정말 공감하며 읽었다. 어린나이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올 정도로 말도 안되는 뒷담화와 괴롭힘을 당했었기에, 그때의 아픔과 고통을 떠올리면 지금도 얼얼한 기분이 든다. '피해자'들이 이렇게 가볍게 이야기하기까지의 시간은 상당히 오래걸리고,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도 쉽지 않음을 알기에 저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하게 읽혔다. 어쨌든 나 또한 "그러든지"로 일관하게 되니, 세상만사가 편해졌고, 나를 알아주는 든든한 지원군들이 생기기 시작하며, 뒷담화도 사라지게 되었다. 이렇게 저자는 자신의 실제 일화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다양한 인생꿀팁들을 선사해주는데 모두 일기장에 적어놓고 싶을 정도로 공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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