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일하며 삽니다 - 최소한의 일만하며 여유롭게 사는 법
박하루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연봉 2000~3000 만원을 웃돌던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회사를 퇴사하면서 창업을 하고, CEO가 돼가면서 본인이 느낀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반복적인 업무와 야근,과로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 혹은 사업(창업)을 준비하는 이들, 퇴직을 꿈꾸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도서이다.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일하고, 내가 쉬고싶을땐 자유로이 쉴 수 있고, 사장이나 고객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감정을 우선하여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꿈의 직장이 존재할까? 내가 상상만해왔던 인생이 실제로 여기 존재하고 있었다. 


저자는 일에 치여 사는 인생이 아닌, 일과 인생 모두 즐기며 사는 방법을 택한다. 물론 그녀의 컨텐츠와 아이디어, 능력이 뒷받침을 해주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꿈꿔도 이루지 못 할 일을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그녀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고, 부럽다. 그녀의 조언들은 참 좋은 말들이지만, 다소 허무맹랑하게 느껴져기에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그래도 과로사하기 직전에 놓인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다.


그녀의 책을 읽고 있으니, 평소와 같았던 오늘 하루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고, 흘러가는 시간들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나의 인생에 새로운 자극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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