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쿄
임성현.김지선 지음 / 새벽감성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인스타감성이 느껴지는 예쁜 사진들과 저자의 여행일지 그리고 여행정보로 구성되어 있는 도쿄에세이다.

언젠가 일본이 망하든, 내 수명이 끝나든 그 안에 일본이라는 나라에 방문해보고 싶었다.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았었던 침략국가,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는 국가중에 하나지만, 그래도 일본이 매력적인 국가라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어쨌든 육아가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꼭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 도쿄를 이 책을 통해 먼저 다녀오게 되어 기쁘다. 이 도서는 그야말로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한 도서이다. 사진찍기 좋은 곳, 추천 맛집, 산책하기 좋은 곳등등 초보여행자 특히 여성이 참고하면 좋을 꿀팁들을 알려준다. 오다이바라는 곳은 처음 듣는데, 나는 건담을 좋아해서 오다이바에 꼭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임성현이라는 가수라고한다. (다른 한분의 성함은 김지선씨라고한다.) 표지에도 저자의 이름이 안 써있고, 책을 읽다보니 자신이 음악인 임성현이라고 알려주어 알게되었다.안타깝게도 나는 처음 들어봤다. 아이돌인줄 알았는데, '더히든'이라는 발라드그룹에 보컬인 모양이다. 후에 시간을 내서 그가 부른 노래들을 찾아봐야겠다. 이런 감성넘치는 여행에세이를 쓴 것을 보면 분명 감성이 풍부한 노래들을 불렀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