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일지라고해서 글 잘 쓰는 방법, 출간하기까지의 구체적인 이론들만 정리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작가라고 크게 별거 없다. 그냥 사람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어머니,자식일 뿐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금, 작가의 마음가짐과 대인관계에 대한 이야기와 책을 대하는 자세를 얘기해준다. 부모가 자식을 낳아 기르 듯..하나의 책을 출간하고, 마케팅하고 그 후의 과정을 써내려갔다. . 중간에 소재고르는 방법, 책을 마케팅하는 방법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설명해주는데 대학시절때 들었던 교수님들의 말씀과 똑같아서 새삼 놀랐다 ㅋㅋ..(나의 전공이 문학은 아니었지만)평생 출간 계획이 없더라도 부담없이 볼 수 있을 책이다. 지루하고 루즈하지 않고 작가의 인생이야기와 조언을 들으며 앞으로 나의 삶에 참고하면 될 듯하다. 나는 작가가 될 계획은 없지만 저자가 말하는 ‘작가의 마음가짐’은 너무 와닿았기에 정리해서 입력해놔야겠다. 나의 주제를 알고 항상 겸손하게 생각하자. 끊임없이 책을 읽고, 고뇌하고 생각하고 비판하라. 그리고 삐또처럼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