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는 길, 청소
범일보성 지음 / Y브릭로드(웅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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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노스님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보통 법문이지만, 저자 보성스님과 상좌 스님 둘 다 자기 스승을 미화하지 않는, 치장을 거부하는 선객다움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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