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크라테스
피세진 지음 / 박이정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멀게는 40년도 더 지난 수필들을 엮은 만큼, 노철학자의 깊은 통찰을 바라기는 어렵다. 그래도 노인의 지혜는 있다. 가볍게 머리식힐겸 읽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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