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 아우름 1
최재천 지음 / 샘터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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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하는 이들의 큰 단점이 과학에 무지하다는 것이다. 피직스를 알아야 메타피직스를 하고 생물학, 뇌과학을 알아야 존재론과 인식론을 할 것 아닌가. 순 인문학만 읽다가, 이 짧은 책 한 권만 읽었는데도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인문학도라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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