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강화 범우문고 129
이태준 지음 / 범우사 / 199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솔직히 지금과는 맞지 않는 문장법이다. 전문 문필가가 아닌 바에 요즘나오는 글쓰기 책들을 읽는게 낫지, 굳이 읽을 필요는 없다. 다만 예시로 그시절 명문장들이 풍부하게 제시되고 있기에, 그시절의 고고한 정취에 젖는 맛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