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다 - 대한민국 혁신 논쟁
안철수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도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하고

기업가,교육자,의사,사회운동가로 존경하고 있는 안철수 대표님의 진중권님과의 대담집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제발 많은 국민들이 기존의 정치 프레임에서 벗어나길 바랬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안 대표님이 다른 두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적은 이유가

너무나 바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대담집 중간에도 진중권님이 언급한다.안철수대표님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바르고 이상적인 정치인의 모습을 갖추었음에도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는 이유가

아직 국민들의 인식 속에 각인된 정치인의 모습이 국회에서 싸우거나

空約을 내세우며 부도수표 남발하며 유세하는 그런 모습에서

너무나 크게 벗어낫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나조차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안대표님의 국가 전반에 관한 시선이

이렇게 넓고 광범위하며 구석구석 다양한 해결책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책에 언급했듯 안대표님은 서울대 재직 시절까지 정치로 진출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으셨다

바로 시대의 부름,국민의 부름이 이 험난한 정치의 길로 이끌어 낸 것이다.

이 책은 국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고려한 안철수대표의 여러 혜안과 공약에 관한

진중권님과의 대담을 담고 있어 그의 정치적 식견과 의견을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국민 여러분 선거가 중요합니다.

잘 합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o? special 권정생 who? special
다인.이준범 지음, 주영휘 그림, 권정생 어린이 문화 재단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몽실언니.이 단어 하나로 한국동화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신 권정생 선생님.

몽실언니로 상을 받게되어 이오덕 선생님이 모시고 시상식에 오셨을때

맨발에 고무신차림으로 상을 받고 황급히 돌아가신 일화는 유명하다.

일본에서 갖은 고생을 하며 근근히 생활했던 시절은 몽실언니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선생님의 종지기 시절 일화도 책으로 쓰셨고

대한민국 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힘든 시절을 몸소 체험하시며 느끼고 겪은

모든 것을 작품속에 녹여내신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전무후무한 작가이시다.

평생을 교회 종지기로 사시며

들끓는 쥐와 벌레들조차 챙겨주셨다는 일화며,

평생의 지기요 친우셨던 이오덕 선생님과의 일화

이상석 선생님이 안동으로 찾아갔을 때의 일화는

사람이 그 고비를 넘기고 어찌 저리 선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인세조차 자신을 위해 쓰지 않고

가난한 교회의 종지기로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동화를 써 세상에 선물처럼 주고 가신

권정생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o? special 권정생 who? special
다인.이준범 지음, 주영휘 그림, 권정생 어린이 문화 재단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권정생 선생님의 좀 더 여러 면모를 알려준 책입니다.당신의 작품들만큼이나 심성 곱고
남에게 피해줄줄 모르는 권정생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돌아가실때까지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읽기쉽게 책으로 내놓으셔서 애들도 어른도 쉽게 읽고 느낄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 무례한 사람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여섯 가지 방법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두가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하지 상처를 준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처음엔 내가 받은 상처만 생각했는데

이 책의 말미에 도달하자

 내가 남에게도 참으로 많은 상처를 줬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남에게 상처를 받지 않게 훈련시켜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내가 남에게 상처를 줄수 있음을 인지시켜 주는 책이기도 하다.

혼자 살아가기 힘든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필연적으로 어떤 집단이든 속해 살아가게 되어있다.그 속에서 삶의 형태도

생활패턴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살거나 같이 일하거나 학교를 다녀야하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혹은 정말 무례한 사람들도 무리에 섞여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상처를 받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화를 내거나

참고 혼자 삭히거나 그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소심해진다.

이런 태도는 결국 본인 스스로에게 엄청난 삶의 스트레스로 작용해

인생에 마이너스만 될 뿐이다.

진짜 매너없고 무례한 사람이 마구잡이로 주는 상처는 처음부터 차단하는게 중요하다.

그런 사람이 많은 집단은 탈출하는 게 답이다.그런 집단은 오래갈수 없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라면 타인의 무례한(그렇게 느끼는)태도에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 훈련이 필요하다.

의도적인게 아니라면 상대방은 내게 상처를 준 지도 모를것인데

굳이 그 태도에 신경쓰며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줄 필요가 없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자극이 되며 도움이 되지만

적당함을 벗어나면 내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 된다.

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감정을 분리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하자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온전히 나 스스로 사랑하고 객관적으로 보는 훈련도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 무례한 사람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여섯 가지 방법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처없는 사람이 있을까?크든 작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사는 이 땅에 미생들에게
상처를 받지 않는 방법을 체험으로 몸소 알려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