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잡지입니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나의 옆.그런데 할머니와 고모를 처음 만난 긴카는 가족이라는 그 틈에서 눈치보며 살고 있다.간장에는 전혀 관심없는엄마,그림만 그리려는아빠,1살의 나이차인 어린 고모 등등..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아닌듯하다.너무나 재미있는 가족 스릴러?
내가 겪었으면 불면증에 걸렸을 그 일들을 시인은 글로서 속풀이를 하고 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