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명은 길어야 백년 남짓이지만,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고전을 통한다면
5천여년의 인류 문화의 지식과 경험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동양고전이 논어, 맹자 같은 책들의 지혜를
늘 읽고 배우고 익히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래된 책인만큼 읽기가 어렵지 않나 싶어서 계속 도전을 미루곤 했다.
이렇게 고전의 중요성을 알고도 읽기를 주저하는 나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책이 나와 좋은 기회에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날마다 내공이 쌓이는 고전 일력 365 "하루 고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