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23년 경제흐름에 대한 전망을 게을리할 수만은 없다.
23년이 마냥 잿빛으로 흘러갈지 혹은 잔뜩 웅크렸던 경제가 24년을 보고 어느 순간 튀어오를지는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보일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위기의 시기를 거치고 진짜 승자를 찾기 위해 골몰하는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나눠주는 책, 2023 산업대전망이라는 책을 발간되였다. 경제지로 유명한 한국경제신문에서 한 명의 저자가 아닌 여러명의 스페셜리스트들이 모아 책을 엮었는데, 저자들은 스페셜리스트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2022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어 눈에 띄었다.
( 참고기사 :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07136635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