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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 소크라테스부터 덩샤오핑까지, 세계사를 움직인 인물과 사건 속에 숨은 질병과 약 이야기
정승규 지음 / 반니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책제목: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지은이 :정승규
출판사: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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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승규님은 약사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세계사를 움직인 인물과 그들을 뒤흔든 질병, 약이나 약물에 관한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게 나타나 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습니다. 청소년이나 어른,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도 참 좋을것 같아요.
'소크라테스부터 덩샤오핑까지 세계사를 움직인 인물과 사건 속에 숨은 질병과 약이야기'라니 정말 흥미롭지요.
동양, 서양, 우리나라 인물들까지 나와 있답니다.
🤖중국에서 항일 투쟁을 하는 한국인의 이야기를 담은 '살아있는 갈대'다. 펄벅은 한국을 보석같은 나라라고 극찬했으며 미국 다음으로 한국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제일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 내용이였어요. 한국을 극찬했다니 자긍심도 생기고요. 펄벅이 지은 소설을 읽어봤었지만, 이사실은 처음 접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마과회통은 홍역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을 쓴 것으로 책에서 정약용은 홍역은 너무 빨리 전염되기 때문에 미리 약재를 갖추고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병이라고 기록했다.
🤖홍역이 가라 앉자 또 다른병 콜레라가 창궐했다.콜레라는 1821년 순조때 최초로 들어왔다.
"호랑이가 살점을 찢어내는 고통을 준다"라는 뜻으로 콜레라를 호열자라고 불렀다. 발병 한달만에 10만명이 죽었다.
🤖정약용은 유학자이지만, 경전 연구에 함몰되지 않고 고통받는 민중을 구하기 위해 의학을 연구하고 저서를 남겼다. ㆍㆍㆍ신종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200년 전 정약용의 탐구 정신이 유난히 빛을 발한다.
정약용선생님 다시 보게 되었지요. 의학쪽으로 연구를 많이 하셨다니 민중을 위해 노력하신 점이 돋보였습니다.
세계사에다 의학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으며, 인물의 삶이나 시대상황까지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서양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지리적으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중국과 일본에 대한 이야기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 @bannibook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쓰여진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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