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이 물고기 이름은 무엇인고?지은이 :김문주출판사:키다리ㆍㆍㆍ자연과 인간이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배웠습니다. 어린이들도 책 속의 물고기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하는 신비하고 경이로운 자연을 느꼈으면 합니다. 그 당시의 가난한 어부와 소금 굽는 사람들, 그들 편에 서는 한양 양반 김려의 모습이 재미있게 읽히기 바랍니다.ㅡ작가의 말ㅡ'자산어보'보다 11년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물고기 도감인 '우해이어보' 이야기를 담은 역사동화 인데요. 물고기의 특성, 그 당시 생활모습, 물고기 요리법도 들어있는 책입니다. 김려가 귀양을 와서 살게된 집에 개똥이라는 아이와 함께 매일 바다로 나가 낚시하면서 듣고 관찰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동화적스토리로 만들어져서 읽는 동안 지루함없이 술술 읽히는데요. 글밥이 제법 있다보니 초등 중학년이상 추천드리고 싶어요. 옛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시대적인 배경 엿보는 재미도 참 쏠쏠하지요. 신분차별이 있는 시대상이 들어있는 이야기, 생활모습이 담긴 따스한 그림들은 현대문명이 익숙한 요즘아이들에게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비춰질텐데요. 그림도 따스하게 그려져있어 내용 이해를 돕는데 한몫하지요.염밭 사람들과 개똥이, 한양 양반 김려의 따스한 마음도 엿볼 수 있고, 신비한 자연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물고기들의 특징과 설명 표현도 아주 실감나게 드러난답니다.복어 "성질은 매우 사납고 표독스럽다. 처음 잡아 올리면 화를 내어 배를 부풀려 팽창시키고 입으로는 꽥꽥거리며 늙은 개구리 우는 소리를 낸다"물고기의 모습이나 특징 표현에 있어서 그림을 그리듯 묘사를 잘하고 있어 아주 흥미롭답니다.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재미가 크지요.p22"덕분에 잘 먹었소. 온정을 베풀어 주어 감사하오"죄를 지어 유배를 왔다고 하지만 그는 양반이다. 백정에게 허리를 숙이는 양반은 없다p39"나는 너에게 글자를 가르쳐주고 너는 나에게 물고기를 가르쳐주고"세금때문에 어부들이 힘들고 염한들의 노동이 고단하다는 글을 써서 관아에 잡혀가 고처를 겪기도 했다 72종의 바다 생물을 기록한 우리나라 최초의 물고기 도감'우해이어보' 이야기인 이 책은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백성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따뜻한 김려의 마음이 느껴져 감동이기도 했답니다.역사동화 뒷부분엔 우해이어보 속 물고기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물고기 특징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해요.😊@daily_sssong 역사동화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도서를 협찬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쓰여진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ㆍㆍㆍ#이물고기이름은무엇인고 #김문주글 #키다리출판사 #협찬도서📚 #꽃송이네책장 #초등동화#역사동화 #물고기도감 #동화책 #최초의물고기도감#우해이어보 #북스타그램 #서평단이벤트 #책스타그램 #초등중학년이상 #초등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