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도야의 초록리본지은이:박상기출판사:사계절ㆍㆍㆍ"사람이 먼저 벌인 일이니, 이제는 먼저 손을 내밀면 좋겠어요. 우린 모두 같은 지구별의 주민이잖아요"ㅡ사람과 짐승이 초록 리본으로 이어지길 꿈꾸며 박상기작가님ㅡㆍㆍ책표지만 봐도 자연의 푸릇함, 책제목 초록색글씨의 반짝반짝 느낌이 자연과 관련 있을 거라는 생각이 물씬 풍겨왔습니다. 읽어보니 짐작대로였지요. ㆍ"앗 둥근 발 괴물이다" 동물들의 로드킬 현장을 가끔씩 봐왔던터라 그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글을 읽으니 정말 마음 아파하며 읽었습니다. ㆍ고라니와 멧돼지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동물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동물입장에서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어린고라니 솔랑과 붉은 산 멧돼지 구역의 우두머리 도야가 어떻게 산의 평화를 지키게될까요? 잣나무 숲에서 온 솔랑이 다시 잣나무숲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ㆍ읽는 내내 이야기에 몰입이 잘되어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11살 아들도 글밥이 제법많은 장편으로된 환경동화였지만 무난히 읽더라구요. ㆍ환경동화이고 장편동화며 그림보다 글밥이 아주 많은 편이라 5,6 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긴동화를 술술 잘 읽는 4학년어린이라면 충분히 잘 읽을 수 있겠어요. 저희 11살 첫째도 무난히 읽어냈거든요. 사람과 동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보게하는 환경동화 고학년 어린이들이 꼭 한번쯤 읽어 봤으면 참 좋겠어요.ㆍ#도야의초록리본 #박상기작가 #장편동화#사계절아동문고#사계절#동화추천#환경동화#공존#5,6학년추천동화 #책읽는아이#책읽는엄마#책소개#책서평#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