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리처드 파인만 시리즈 5
리처드 파인만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의 자서전이라고 하기보단 그가 겪은 재미있었던 일화들을 엮은 책
그는 정말 격식을 싫어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알며, 그래서 조금은 괴짜같은 구석이 많은 과학자였나보다.
그가 살아온 시간을 잠깐씩이나마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